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이터널/지역 (문단 편집) ==== [[포보스(위성)|포보스]] ==== ||[[파일:둠 이터널_포보스_컨셉아트.jpg|width=100%]] || ||[[파일:둠 이터널_포보스_컨셉아트(2).jpg|width=100%]] || >'''UAC 포보스 기지는 본래 채광 및 통신을 위해 건설되었지만, 화성의 아전트 시설이 붕괴하면서 빠르게 확장을 시작해, UAC의 책임자들은 붉은 행성과 그 공역을 악마들로부터 재탈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어 시설을 꾸려나갔습니다. BFG-9000의 기술을 활용한 입자 가속포를 포보스 궤도상에 올리는 계획 또한 추진되어, 기함급 FTL 순양함도 대적할 정도로 강력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포대인 BFG-10000가 완성되어 우주로 진출하는 악마의 공세에 대항합니다.''' {{{+1 Phobos}}} [[UAC(둠 시리즈)|UAC]] 포보스 기지로 역시 악마 군세의 공격을 받고 있다. 둠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개발진의 야심찬 언급과 함께 스토리 플롯을 따라간다는 점에서 이미 지구가 악마에게 휩쓸린 뒤인 것으로 보나, BFG-10000가 배치 된 것을 보면 둠 2 시절 인류가 지구를 버리고 탈출했듯이 포보스 기지가 인류의 마지막 방어선일 가능성이 있다. 작중에선 지구에 남아 있던 저항 세력인 ARC가 지휘소까지 악마에게 점령당하고 리더였던 사무엘 헤이든도 실종된 결과 그나마 남아 있던 UAC 이사진들마저 악마 추종자가 된것인지 포보스 시설을 대해 '[[악마(둠 시리즈)|그들(=악마들)]]이 들어오게 놔둬라'라는 말그대로 자살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때문에 관제실을 제외한 모든 곳에 UAC 대변인의 엽기적인 통신이 흘러 나오고, 시설의 경고방송도 '필멸 극복자=악마'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최전선에 선 일반 UAC 직원과 보안요원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미친소리인지 알 수 없었기에 BFG 10000 출입구를 봉쇄하고 무인포탑을 기동시켜 저항하는 중. 이런 상황에서 둠 슬레이어가 숨겨진 센티넬 도시인 헤베스로 가기위해 BFG-10000를 직접 조종하여 화성 지표면에 발사하게된다. 위의 화성의 모습은 둠 슬레이어가 조종한 BFG-10000에 포격당해 생긴 흔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